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날이 추운 12월이란 겨울입니다. 글감 노트를 뒤적이던 중, 설리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는건 어떨까? 란 항목을 발견해서 오늘 마음먹고 한번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연이랄까 최근에 또 혐오 발언과 공공연히 남아있는 차별에 대한 책을 읽어봐서 더욱 더 이 글을 적어보겠다는 저의 의지가 한층 더 굳어지고 말았습니다. 특히 이 <말이 칼이 될 때>란 책은 혐오발언에 있어서 최고점을 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도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들 정도입니다. 이미지 준비중 말이 칼이 될 때 저자 홍성수 출판 어크로스 발매 2018.01.05. 그러면 한번 일상 속에 들어온 혐오표현과 악플, 그리고 그런 것들로 탄생한 <설리법>까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혐오표현? 영어로는 hate speech라고 합니다. 혐오표현이란 특정 집단(특히 소수집단이면 더더욱)을 표적하여 이뤄지는 위협적이고 모욕적인 표현을 말합니다. 보통 이런 혐오 표현은 해당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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