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제주도 여행기 - 출발과 호텔 & 올레시장


느긋한 제주도 여행기 - 출발과 호텔 & 올레시장

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오늘은 음...뭐 거창한건 아니고, 또 아직도 머리 한쪽에는 브루나이 생각이 좀 있긴 하지만, 아무튼 오늘 제주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와! 출발할때 날씨가 참 애매하네요 에.. 오늘은 인천공항 대신 김포공항으로 갑니다! 시내도 많이 갑니다 중간에 가는길은 인천공항행과 같아요 부릉 길도 막힙니다. 5년만에 다시 와보니 왠지 뭔가 다른 느낌이 드네요, 인천공항의 후광 때문인지 김포공항은 약간 미니멀(?)한 느낌도 납니다. 푸드코트에서 바라본 3층 전경.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느긋하게 기다려줍시다 바닥도 깨끗하고 뭔가 쾌적해보이네요...b 뮤즈 대쉬란 게임을 하면서 느으긋하게 기다려봤습니다. 한번 지연되긴 했지만, 하늘로 날라가 봅시다. 이륙후 3분 날씨가 좋은 편이라사 비행기 밖 창문으로 볼것도 많이 있습니당. 땅이 안보이네요 :p 다시 제주도 상공입니다 도착 전에는 낮게 납니다. 실감나죠. 음음 도착했습니다. 공항 수속이 매우 간편하고 신속하네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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