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일상적인 사용자 관점으로 본 노트10 플러스 후기


지극히 일상적인 사용자 관점으로 본 노트10 플러스 후기

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사실 굿"모닝"은 아니지만.. 제가 어제 2년하고 조금 더 된 보급형 폰을 뒤로 하고 드디어 삼성 휴대폰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통신사는 계속 LG입니다 노트 10 플러스 기종으로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오늘은 그냥 스페셜 포스트라고 생각하고, 전문 블로거처럼 뭐 스펙이고 뭐고 일일이 따지기보다는 그냥 (어차피 스펙은 좋을 거 아닙니까? 안 그래요? =v=훗...) 저같은 일반적인 사용자로써의 후기를 한번 진솔하게 남겨보고자 합니다. *주의 : 이 포스트는 지극히 일반적인 사용자 관점에서 작성되었으며 성능 비교라던가 세세한 분석같은건 없습니다* /겉모습/ 뭔가 크고 적당히 사각사각한게 사용하기는 괜찮게 생겼습니다. 물론 유선 이어폰 잭이 없긴 합니다! 무선 이어폰을 쓰거나 전용 이어폰을 따로 쓰셔야 합니다. (물론 폰 살때 전용 이어폰을 하나 줍니다) 앞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전면의 시계 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심미적 효과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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