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코로나-19는 어떻게 맞벌이 부모의 삶을 뒤집어 놓았는가 - 일과 양육의 애매한 양립


[이코노미스트] 코로나-19는 어떻게 맞벌이 부모의 삶을 뒤집어 놓았는가 - 일과 양육의 애매한 양립

서문 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드디어 CNN 기사에 이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기사를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이유는 딱히 없지만 보다 다양한 곳에서 읽어보면 좋고, "격조 높은" 논체와 문체, 탁월한 단어 사용 등으로 높게 평가받는 만큼 한번 도전(가능?)해보도록 하죠. 겉보기 설명을 보니 "고급" 영어에 "교양 상식"까지 요구된다고 하는데, 과연 야매와 인터넷, 책, 시험 등을 짬뽕해서 닥치는대로 쌓아온 제 영어 실력이 이것도 꿀꺽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읽어볼 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자식이 있는) 맞벌이 가구의 고충에 대한 양이 좀 많은 기사입니다. 아래 mp3(음성) 파일은 이코노미스트에서 기사마다 제공하고 있는 mp3 팟캐스트 파일입니다. 뭔가 고급져 보이는 말투가 일품이네요. 첨부파일 How the pandemic has upended the lives of working parents.mp3 파일 다운로드 기사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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