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하아~ 오랜만에 /일상 글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누구처럼 온라인 방송, TV 프로그램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않고(게임은 정말... 못 합니다!ㅋㅋ... 사 놔도 하질 않아요) 그냥 블로그에 글 쓰거나 가끔씩 그때그때 하고싶은거 하기 정도? 그정도가 거의 취미생활의 전부라서 그나마 이런 취미생활마저도 순탄치 않으면 그냥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는게 제 일상입니다. 블로그 글을 써볼려고 하니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영어팝송, 영어팝송, 영어팝송만 수백개씩 쌓여있고 나머지 주제는 텅텅 비어있다 보니 슬슬 질리기도 하더군요. IT주제나 사회/경제/정치 분야는 색다르지만 글의 무게(?)가 상당히 무거워서 쓰는데 몇 시간씩 족히 걸려 하나 쓰면 이게 지금 내가 취미로 하는건지, 리포트를 쓰는건지 싶을만큼 지칠 때도 있습니다. ... 제가 블로그 글을 쓸 때 항상 중시하는 것이 "퀄리티(Quality)"라서 그런걸까요? 은근히 적당한 무게나 가벼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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