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SF] Divison & Control - Day 3


[자작소설/SF] Divison & Control - Day 3

본 내용은 가상의 소설로, 실제 여기서 진행되는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설마 실제 세계에 존재하는 것과 명칭이나 설명이 같다고 해도 그것은 우연이 아님을임을 밝힙니다. 본 내용은 실제 컴퓨터 공학, 컴퓨터 보안, 뇌과학, 심리학 등과 관련된 기술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의 편의를 위해 일부가 가상으로 각색되거나 재구성되었을 수 있습니다. (재미삼아 상상하면서 적어본 글입니다.) 본 내용에는 약물(마약), 사행, 살인, 자살에 대한 내용, 이에 대한 암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Day 3 기껏해야 이삼백년 전이겠지만, 예전 구어 중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라는 것이 있었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표현의 예전 농경사회때 정말 많이 썼다는 표현인데, Shelah는 정체불명의 하얗고 어두운 안개 속에서 그냥 왠지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원래라면 갑자기 왜 안개 속에서 걷고 있는지 즈음은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녀는 그저 한없이 "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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