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거를 통한 UAF(Use After Free) 취약점 이해


디버거를 통한 UAF(Use After Free) 취약점 이해

이번에는 이전에 ptmalloc2의 실행 과정을 GDB를 통해 들여보았던 것을 바탕으로 하여, 동적으로 메모리를 관리함에 있어서 동적 메모리 할당의 구조적인 특징으로 인해 메모리 재사용시 예전에 저장된 값을 탈취하고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UAF 취약점에 대해 이해해 보겠습니다. GDB를 통한 ptmalloc2 원리 분석 (malloc, free) 이전 글: 이번 시간에는, 이전에 다소 이론 및 구조적으로 살펴보았던 ptmalloc2를 GDB(GNU Debugge... blog.naver.com 이전 글에서는 짧게 언급했지만, 실제로 malloc() 등을 통해 runtime에서 같은 크기의 메모리를 할당한다고 할 때, ptmalloc2와 같은 동적 메모리 관리 알고리즘은 메모리 할당을 재빠르게 하기 위해 (multithreading 환경의 경우) 각자의 arena라는 독립 관리 단위에다가 해제된(free) 메모리 chunk를 보관합니다. 일반적으로 통계적인 방법이 포함된 많은 연구에...


#Assembly #디버깅 #리눅스 #메모리 #메모리관리 #메모리누수 #보안 #분석 #시스템보안 #시큐어코딩 #예제 #취약점 #포인터 #동적관리 #동적 #구조체 #C #Clang #C언어 #dangling_pointer #dynamic #free #GDB #malloc #ptmalloc2 #struture #UAF #Use_After_Free #함수포인터

원문링크 : 디버거를 통한 UAF(Use After Free) 취약점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