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쉐이드트리

이촌동 이탈리안 맛집 쉐이드트리 간만에 친구들과 코로나로 미루었던 모임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촌동 사는 친구의 소개로 이 쉐이드트리에 가게 되었다지요~ ^^ 조금 오래된 집 인것 같은데... 은근히 분위기도 있구요 무엇보다 입구에서의 느낌보다 나름 넓었습니다. 안쪽으로 사람들이 나름 있더라구요~ 3주도 더 전이라...코로나 다시 유행하기 전 조심스럽게 만났습니당 셀러드, 파스타, 리조토, 핏자까지 다양하게 먹었는데요 일단 음식들이 다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후식커피도 저렇게 샷잔에 따로나와 따뜻한 물과 함께 각자의 취향대로 먹기 좋았구요 주차는 발렛이 가능합니다.~ 예약하면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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