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장크트 볼프강 유람선 타기


[면접 미루고 떠난 오스트리아] 장크트 볼프강 유람선 타기

일하면서 느끼는 요즘 저는 확실히 프리랜서가 하고 싶어요.. 그나마 촬영 없을 때는 재택이긴 한데 매일 모니터 보고 보정하고 이러니 블로그 글 쓸 엄두도 안나고...ㅎㅎ 무튼 잘츠캄머구트의 마지막 여정 장크트 볼프강 유람선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제가 장크트 볼프강 유람선을 탄 것은 22년 9월 22일! 거꾸로 해도 같네요 ㅎㅎ 주말이 아닌 평일 목요일이란 점 참고해 주세요~~ 장크트 볼프강 선착장에는 정말 이른 아침에 도착한 건 아니고, 길겐 마을 들렸다가 갔기 때문에 이른 점심쯤 도착했다. 선착장으로 가면 딱 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찾기 쉬운 편 여름에는 아마 하루 편수가 더 많을 것 같은데 일단 내가 간 날의 오후 배들은 4대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선착장이 꽤 있는데 나는 바트이슐로 한 번에 가는 버스 정류장이 있는 선착장으로 예매를 했고, 장크트 볼프강 페리 비용은 성인 기준 편도 8.8유로를 지불했다. 샤프베르크 산악열차랑 콤비로 이루어져 있는 티켓이나 왕복 티켓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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