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출장기] 대만 KE185, KE186 기내식 리뷰


[첫 해외 출장기] 대만 KE185, KE186 기내식 리뷰

룰하 오늘은 오스트리아 여행 얘기 대신 대만 출장을 다녀오면서 대한항공 KE185, KE186편 기내식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빠밤 해외출장은 처음이라 사실 엄청 설레었어요 ᄒᄒ 원래 사용하던 ZED 티켓은 마일리지 적립이 안됐는데 이번에는 비즈니스 차 다녀오는 거니 마일리지 적립도 하고!! 사실 가서 호캉스랑 일만 해서 여행기는 아니지만 대만 출국기 시작합니다요! 스태프들 스탠바이 시간이 아침 6:30... 헤어 메이크업 실장님들과 좀비처럼 공항에 도착 ICN-TPE 인천에서 타이페이 가는 KE185편은 9:00 비행기인데 약간 일찍 모인 게 아닌가...ㅠㅡㅠ 면세점 구경도 딱히 안 좋아해서 일단 게이트 앞으로 직진 보스턴 갈 때도 탑승구가 엄청 멀었는데 대만으로 가면서 제일 먼 탑승구 기록 깼다능.. KE185 탑승구는 매우 머니 참고하세요 그냥 제일 안쪽 제일 신나면서 설레는 순간은 바로 기체와 공항을 연결해 주는 이 통로로 가는 이 공간이 아닐까 출장이지만 설레는 감정을 어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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