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유유자적 걷기 DAY 크게 한 거 없는 날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유자적 걷기 DAY 크게 한 거 없는 날

발라톤 호수에서 부다페스트 시내로 돌아온 후 알록달록해 보이는 풍경이 뭔가 좋아서 찰칵c 지금 포스팅하며 계속 드는 생각이지만 카메라 고민하지 말고 사서 갈걸... 유럽에서 아아를 마시려면~ 스타벅스를 찾으세요우우 특이한 게 여기서 내 이름 한글로 써줌 ㅋㅋㅋ 부다페스트 길가 이 도시는 첫인상이 정말 나한테 별로였는데.. 뉴욕+유럽 = ? 거친 운전자들과 매연, 노숙자, 더러웠던 거리 그렇지만 또 좋은 룸메들도 만났고, 어부의 요새를 갔을 때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도 너무 좋았었다. 그래도 재방문은 생각은 안 들더라 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동유럽 여행 루트 짜는 분들께 바쁜 일정이라면 헝가리를 굳이 안 넣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싶다. 발라톤 호수는 참 좋았다. 그러나 오스트리아의 호수를 더 추천한다! 다음날 랑고스 맛집 찾으러 가면서 봤던 어떤 성당 https://blog.naver.com/lulu_kim_/223244046044 [헝가리] 부다페스트 랑고스 맛집과 현지인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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