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임상 시험에서 사용된 항암제는, 젬펄리(Jemperli)라는 이름의 면역항암제이며, 성분 명은 도스탈리맙(Dostarlimab)입니다. 영국 제약회사인 GSK(글락소 스미스 클라인)가 개발하였고 키트루다와 작용 기전이 비슷한 항PD-1 면역항암제 입니다. 아래에 6월 15일 수요일 자, 일본 야후 뉴스를 소개합니다. 면역항암제 젬펄리(도스탈리맙) 제목 임상 시험 중인 새로운 암 치료법, 18명 전원의 종양이 6개월 만에 소실되었다. 전문의는 [전대미문]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함! 수술할 필요 없이 약 복용만으로 모든 환자가 관해를 달성하였다. 미국에서 실시된 소규모 임상시험에 있어서, 참가자 전원의 암이 사라지는 결과가 확인되었다. 연구에 직접 참가하지 않은 암 전문의는, 전대미문의 효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결장암 세포 사진 이번 임상 시험은, 특정 타입의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더욱 많은 환자에게 적용하고자 현재에도 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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