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은 중입자 치료로 부작용 없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중입자 치료로 부작용 없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치료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 그리고 호르몬 요법, 항암제 치료 등으로 진행됩니다. 전립선암 근치를 위해서는 수술이 첫번째 선택이었으나, 지금은 중입자 치료로 부작용은 적으면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과 중입자 치료와의 비교 논문을 번역하였습니다.(이해를 돕기 위해서 부분적으로 설명을 추가함) 2018년 SAGA HIMAT 중입자 암 치료 성과 보고회 발표 논문 중, 토야마 신고(戸山 真吾; 큐슈 국제 중입자 암치료 센터 주임의장) 선생님이 발표한 논문입니다. 원본 파일(일본어) 다운로드 첨부파일 전립선암_중입자치료_논문_2019102316840.pdf 파일 다운로드 전립선암 완치 희망 [논문의 개요] 전립선암에 대한 중입자 치료 개발 경위는, 기존의 시설(치바 QST 병원)에서 선량(방사선의 분량)을 서서히 늘리면서 안전성을 확인하는 시험을 중심으로 진행 한 후, 조사(照射) 횟수를 줄이는 시도를 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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