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좋은 카페. 튜브앤혼 (내돈내간)


멍때리기 좋은 카페. 튜브앤혼 (내돈내간)

안녕하세요. 메리밍입니다.오늘 왜때문에 아직도 화요일이죠??전 이미 목요일인줄알았어요.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자꾸 탈출하고만 싶어지네요...이번 주말에는 또 어떤곳을 가야할까북적한 곳에가면 코로나가 걱정이고 ㅜㅜ마음놓고 마스크 내리고 커피마실수는 없으니까요.그래서 저번에 양평 갔다가 들린 한적하고 멍때리기 좋은 카페를 소개하겠습니다.이름은 튜브앤혼~!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 카페에 고양이가 있는데 혹시혹시 HOXY~? 그친구들의 이름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보니까 역 앞에 있더라구요.신원역?경의중앙선이라서 쟈철 타고 생각보다 쉽게 올 수 있을것같네요.일단 공휴일 딱 카페 갈 시간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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