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서 영화관 못가니까 여기 간다.(마리호텔 남양주 후기).내돈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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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메리밍입니다.원래 영화관에서 팝콘마시면서 아팝콘 먹으면서 영화보는 걸 엄청 좋아하는 전데요.코로나가 터지고 한번도 못가봤어요. ㅠㅠ차에서 태블릿으로 영화보는것도 한계가 있잖아요.그래서 찾아보니 대실을 할 수 있는 곳 중에 큰 스크린이 있는곳이 있었어요.바로 대실!저는 평일에 갔는데 3시간 대실이고 40000원이었어요.주차장에 주차하고 입구쪽이에요.좀 좋아보이네요?이제 여길 들어가 볼까요.일단 평일이라서 주차된 차도 많이 없었어요.데스크쪽에 무인기로 가라고 되있네요.흠 이런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좀 불편하겠어요.실제로 저희 앞팀은 중년이셨는데 한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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