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맛있다. 파미에 후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메리밍입니다.오늘도 출근을 하고 퇴근을 했죠.토요일은 일은 힘든데 빨리 끝나서 행복...ㅎ점심을 뭐먹을까 굉장히 고민하다가직장 동료분의 지인이 추천한 파미에를 갔습니다.파스타가 굉장히 맛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그럼 가야지 데헿예약은 따로 하지않았어요.저의 사전 조사에 따르면공간은 협소하며 사람은 많아 서비스가 그러고 싶지않아도 약간 부족하다고 해요.즉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좋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아쉽다라는 말로 이해했습니다.웨이팅 있는 시간대는 아니라서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구석에 앉아서 음식을 시켰습니다.맛있는 것은 알리오 올리오 감바스 파스타까르보나라 파스타 트러플 크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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