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행] 트라팔가 광장 National Gallery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런던에서 미술관 투어를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서 내셔널 갤러리에 갔다 친구가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니깐 정말 유익하고 ㅋㅋㅋㅋ 1:1 가이드를 받는 느낌 맛있는거 사줬어야 했는데 얻어먹기만 하고 미안하다 친구야 ㅜㅜ 내가 본 다양한 그림전시들!! 나에게 많은 걸 알려준 친구야 고맙다 친구 덕분에 파란색 염료가 정말 귀했다는 것도 알았고 (역시 그외에것들은 잘 기억몬함 헤헤 미안) 그래서 고귀한 사람들한테 파란색을 많이 썼다는 것도 알았다 (예수, 성모마리아 등) 클림트 그림과 반고흐 그림도 있었고 나중에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우피치 미술관에서도 봤던 작품들의 다른 버전들도 볼 수 있었다. 1일 투어를 자처 해준 고마운 친구 한국오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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