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소리잔 : 막걸리잔 구비 완료


광주요 소리잔 : 막걸리잔 구비 완료

생일이라고 받아본 것 중에 컵은 이번이 두번째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서 인사했다 친구야 역시 술먹을땐 잔이 중요해 그렇다고 술꾼은 아니다 나는 아니고 내 짝궁은 술꾼이다 이름은 광주요 소리잔이라고한다 택배로 오는데 거창하게 쇼핑백도 준다 상자도 정성스럽게 싸여 있고 리본까지 매져 있다 친구야 만나서 주라는 포장지인데 왜 만나주지를 않니 코로나라 당분간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지내기로 한다 광주요 소리잔 아직도 광주요가 무슨소리인지는 모르겠다만, 소리잔은 소리가 나니까 소리잔이라고 하는 것이다. 여러가지 색상이 있는 것 같은데 초록색이 이쁘고 도자기 같은 느낌도 나서 초록색? 아니지 옥색으로 선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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