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0 문투의 10번째 생일


22.01.10 문투의 10번째 생일

문투야 생일축하해 10살이 된것을 축하한다 벌써 데려온지도 10년이 지나고 너의 생일인지도 모르는데 생일상만 거하게 차려봤구나 가슴으로 낳고 지갑으로 키우는 자식이라고 하지만 우리 문투는 지갑으로 키워주지도 못했구나 십년만에 생일상 차려줘서 미안해 그런데도 불구하고 10년간 한번도 아프지도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 생일고깔은 1초만에 내려 치는 너 냠냠 생일로 연어 케이크를 준비해보았어 마음에 드는 것 같아 흡족하구나 얼굴 참 보기가 힘들구나 냄새좀 그만 맡고 카메라를 봐주겠니? 연어케이크에 관심가지는 문투 잘 먹는 우리 문투 20살 생일잔치도 하자 문투야 축하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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