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백 고양이 문투


이케아 백 고양이 문투

약을 먹이는 것은 일정한 시간에 먹이는 것이 일단 좋고 심여사님은 겁내해서 약을 못먹일 것 같으니 10년차 집사 출동! 환경이 바뀌는 것은 좋지 않지만 약은 먹여야 하니까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집에 이케아백이 떨어져 있었는데 거기를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길래... 그냥 펼쳐두었다.. 집사의 재롱을 쳐다만 보고 절때로 나오지 않는 녀석. 갈수록 목과 목 아래의 경계선이 심해지고 있다 너 대체 무슨색이냐 하얀색이냐 크림색이냐 아주 순해보이지만 성격은 더러운 우리 솜뭉치... 털이 아주 뭉게뭉게 나서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흰둥이 같다 우리솜뭉치 생긴것은 너무 귀엽다 아프지말고 자라자 심장 아픈 우리 이케아백 고양이 문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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