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여름맞이 :: 털보를 위해 셀프 집사의 털밀기 하루


고양이 여름맞이 :: 털보를 위해 셀프 집사의 털밀기 하루

캣잎캔디에 매우 좋아서 고장난 이녀석 달아준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 좋아하는구나?? 여름이 다가와 매우더운데 사람이 있을때만 에어컨을 쐴수 있는 불쌍한녀석 너무 더울까봐 오늘은 털을 밀어주기로했다 아직 너의운명을 모르고 매우 평온하구나 저 토실토실한 꼬리도 곧 안녕이겠지 더워서 인견이불에 덥석 누워있는 귀염둥이 털보 세상시원한지 일어날생각을 안하고 아주 퍼져있네 시원하니...? 곧 밀어줄게 아직 시원함을 느끼고 있으렴... 몇시간 뒤.. 왜냐면 내가 너무피곤해서 두시간을 잠들었다 엄마랑 협업해서 깨끗하게 밀어버린 털 시원하지 ??? 혹이 커진거같다고 해서 만져보고 털도 깎아보았는데 더이상커지진 않았다 이그 아프지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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