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플래시크 압박스타킹 착용방법

치마를 즐겨입는 사람에게 필수 아템 스타킹입니다~ 스타킹을 신으(?)면서, 입으면서 하이힐을 신다보니 다리가 붓고, 결국은 하지정맥류 진단을 받고 의사샘이 압박스타킹을 신으라고 해서 알게된 압박스타킹 원래 신던 것은....5만원이어서 너무 비싸서 ㅠㅠ 조금 저렴해도 비스무리한 것을 찾아내는 것이 이번 쇼핑의 목적!! 그래서 찾아낸 플래시크 압박스타킹입니다. 세일해서 만원 정도에 구입 압박 스타킹은 그동안 비스무리한 것들을 많이 구매했었으나 번번히 실패하여 돈만 날리고, 결국은 비싼 스타킹을 아끼며 사용 중 올해 한 번 더 속아보자는....(5만원은 큰 돈이니깐;;) 마음으로 구매. 두둥~ 스타킹 뒷면 다행히 행사기간이라 무배였음 ※ 압박스타킹 잘못 산 예 ※ 1. 압박이 심하여 복숭아뼈를 넘지 못하는 애기애기 스타킹(이건 그냥 작게 만든거임) 2. 압박스타킹인데 일반 스타킹과 다를 것이 없는 압박 상황 3. 압박스타킹 특성상 올이 잘 안나가는데 2번 신고 구멍 남 4. 겨우 신었는데...

원문링크 : /의류/ 플래시크 압박스타킹 착용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