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2017 양지다이어리 하이플랜 K8

<양지다이어리 하이플랜> 양지다이어리 하이플랜K8 처음에는 학업계획서로 접하고 지금은 가계부로 쓰고 있다. 나는 달력에 한꺼번에 쓰는 것을 선호하는데 달력에 그 날 썼던 가계부 그 날 있는 약속 마감해야하는 일들 등등의 잡다구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해야 겨우 지킬까말까하기 때문 <두근 택배샷> <알콩 배달샷> <이것이 양지다이어리 포장샷> <뒷태 샷> <가까이 샷> 보다시피 이 하이플랜은 달력만 A4용지크기만큼 있는 것이다. 계획이나 메모가 부족한 사람에게 적절하다고 봄. 나도 다이어리 쓰는 습관을 처음에는 이 하이플랜으로 시작하여 유즈어리로 넘어감.. <첫번째 샷> 첫번째 표지를 펴니 이렇게 양지사 안내용지 나옴 <질감 샷> 바탕의 질감이 어떤지 가까이서 찍어보았다. 양지 다이어리 하이플랜은 2015년 대비 질감이 바뀌었다. <전체 질감샷> 가죽같지만 가죽같지 않은 너. <비교 샷> 한눈에 보듯 왼쪽은 2015 오른은 2017 사실, 개인적으로 표지 질감은 왼쪽이 더 나음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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