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탑텐 후리스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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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추위에 온몸을 떨다가 겨울이 다 가서 구입하지 못한 후리스를 올 가을이 되자마자 구매!! 여기저기 엄동설한인 강원도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가을부터 겨울준비를 단단히햐야 겠다는 맹세를.. 일단 집이 굉장히 우풍이 심하므로 제일 먼저 후리스를~ 내가 선택한 후리스는 털~ 나는 몸에 털이 없어서 털이 많은 옷이 좋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지만 실제는 아주 검정 연탄같은 너~ 사실 사이즈 고민이 가장 컸다. 옷을 크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으로 살까....했는데 웬걸, 85가 있네?!! 스파브랜드에 85가 있기는 힘든데... 아무래도 이것이 털옷이다보니 85(44사이즈)가 나온 듯하다. 한참을 고민 끝에...(5분) 무료반품이 되니까 일단 원래 사이즈를 사고, 너무 작으면 90으로 교환할 생각.... 물론 교환은 너무 귀찮지만...ㅜㅜ 그래서 일부러 가을부터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도착한 85 샷 털이 아주 부들부들하다. 탑텐은 내가 알기로 천호동 근처에 본사가 있는데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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