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타킹 쇼핑의 실패로 (나중에 후기 올릴 예정) 다시 돌아온 나만의 레깅스 이번엔 기모레깅스가 아닌 융레깅스라고.. 레깅스 안에 털이 가득한거. 레깅스를 입으려면 양말필수 발목양말과 덧신이 수명을 다해 매일 발목이 볏겨져서 항상 내 발의 중간에 있음 그래서 준비한 쇼핑은~ 발목이 긴 양말 하긴 발목양말이나 덧신은 정말 잘 벗겨진다. 그리고 발목 언저리가 시림 이번엔 작정을 하고 발목 양말만 구매 색상은 검정색으로만.. 알고 보니, 내 레깅스와 겨울바지는 모두 검정색이었음.. 그러면서 캐릭터 양말이었다니.. 암튼 왕창 또 산 <왕창왕창 택배샷> 택배 봉지 안에 <나찾아봐라 샷> 너무 성의없다...정말 포장은 아니어도 최소 택배 박스엔 넣어주지... 하는 아쉬운 마음. 하며 넌 글렀다 마음.. 양말은 모두 발목이 긴 양말 더는 벗겨지지 않으리... 대신 종류벼로 다 사 봤다. 같은 것이 아닌 각각 다른 디자인인데 검정양말 미련을 버리지 못해 벗겨지지 않는다는 덕신과 등산할 때 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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