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고쿠보 얼음그릇 솔직후기

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 주는 선물.. 고마사라...ㅋㅋㅋ 하지만 이건 꼭 사야해~ 빙수도 넣어먹고 냉면도 넣어먹고 음료도 넣어먹고 과일두 넣어먹구 사야할 핑계는 많았다. 얼음그릇이 많기는 하지만 사이즈나 용기나 다 같더라 약간 냉면그릇으로 쓸 수 있는 큰 용기를 원했지만 요 사이즈가 다였다. 반신반의하며 구매했지만 소꿉놀이한다는 생각으루 구매 ㅋㅋㅋ 플라스틱으로 생겼고 구멍이 뚫린곳이 위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물 넣고 구멍있는 용기를 꾹 눌러주면 된다. 물 양을 조절하기 힘들어도 상관없는 것이 저 구멍으로 물이 나오니까 상관없다. 다만, 물을 용기의 반 정도 채우면 딱 괜찮은 거 같았다. 구멍뚫린 용기를 꽉 닫아주는 게 포인트!! 전날=하루 전에 용기를 얼려놓고 바로 용기에서 분리하려면 안 빠진다. 꺼내놓고 10분 정도 후면 아주 스므스하게 빠진다. 용기 샷..얼음 투명이라 잘 안보인다. 음식을 놓아야 잘 보이더라 음식담기샷 저렇게 놓으니 아주 만족스럽다. 조심조심 용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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