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내가 직구한 사실을 잊었을 때쯤 왔다. 그냥 돈만 버렸나 하는 의시김의 기간이 지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 너는 나를 찾아왔지 그리고 분명 나는 모리(몰의 늘임말, 남들은 말을 줄이는 데 나는 반대로 말을 늘ㄹ서 하겠다!!) 너를 한 번에 구매했는데 하나씩 나를 찾아왔더랬지.. 이유는....이유는.. 무료배송이 힌트이다.ㅋㅋㅋ 전날 하나의 몰스킨이 도착 후 다시 사이트를 들어가 나는 내 자신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지 분명 5개를 샀는데..하나만왔으니까. 하지만 다음날 우체국 아저씨는 등기임에도 불구하고 택배처럼 저렇게 묶어서 문 앞에 놓아 주셨다. 땡큐엉클 즉, 북디파지토리 사이트에서 한국으로의 무배는 알리(중국 쇼핑몰)와 같이 배를 타고 오시는 몸이라 한 달을 기달야하고 등기우편이기 때문에 우체통에 넣어놓고 간다. 첫날 우체통에 뭔가 이상하다는 낌새를 찾았고 나의 몰스킨은 하나의 하드봉투에 쌓여서 우체통에 들어가 있었다. 우체통을 꼭 확인 하긔 사쥬 비교샷 밑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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