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그 섬나라(일본, 북해도 - 4)


그 겨울, 그 섬나라(일본, 북해도 - 4)

아침도 거르고(사실 늦잠) 부랴부랴 ~바쁜 비트를 연주하는 내 심장. 숙소 안의 고즈넉한 파란 공기를 지나, 밖은 가볍고 변덕스런 진눈깨비.

그리고 누군가의 간헐적인 기침소리 ...."누구인가?"(쏘리;;;....

요새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때문에 글쓰는 중 내가 잠시 민감하게 감정이입했다....)뻘쭘;;;타인의 입에서 뿜어져나오는 바이러스일지도 모르는 무언가를 피해(여행 중 아프긴 싫었다.), 서둘러 버스 안의 포근한 온기에 둘러싸여 다음으로 나아간다.(잠 온다.)....

(잠 잤다.)드디어 와따 !!(잠 깼다.

내리기 실타 ㅜ)오타루!!막상 관광지에 내리면 일단 신난다!

오늘(2/5)은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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