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주의 숨은 매력 (6)


겨울 제주의 숨은 매력 (6)

- 한라산 -(윗세오름 전망대->영실 코스 가는 길)더 늦기 전에 윗세오름 통제소를 지나(오후 1시쯤부터 지나갈 수 없음(국립공원 안내원들이 막음, 날씨에 따라 시간 변동) 영실 코스(영실 탐방로)로 가는 길이 길 사이는 본격적인 새하얀 대지와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한다.(마치 우리 미래처럼!)정말 하산하기 싫어서, 너무 좋아서 이곳 주위에서만 3시간 정도 머물렀다.추위도 허기도 잠시 접어둘 수 있을 만큼 신났었다. 그 모습은 마치 첫눈을 본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거리며 뛰어다니는 모습과도 비슷했을 것이다.분명히 이곳에 내가 있는대도, 실시간으로 관광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음과 동시에 아쉬움이 나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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