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저 웃고울었던 하루


일상)그저  웃고울었던 하루

주말에 좋은삼촌 되어보겠다고 조카 3명데리고 꽃구경했다가 ... 기다빨렸습니다 저는 조카가무려 3명 ....

천사인줄알았던 아기들이... 꽃을보니 아주 나비가따로없더군요 이리저리돌아댕기고 뛰어댕기고 넘어질까 조마조마하고 따라댕기기 벅차고 육아가 얼마나힘든지 다느껴보지않았지만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더라구요 3명이 얌전히있지를않아서 ㅠㅠ 먹을걸로 유인했지만...

베스킨에서도 와오... 세상 모든어머님에게 존경심이 생기는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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