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기] #5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일상 후기 - 안심숙소, 자가격리 키트 (구호물품), 냉장고 털기, 배민 시켜 먹기, 방역 택시, 마포구 보건소, 마지막 PCR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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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보러 가기 ↓↓ 안심숙소에 들어가기 하루 전 날 부모님이 미리 방문하셔서 꽃게탕이랑 김치찌개, 장조림, 모둠전, 사과 오렌지···· 햇반, 생수, 라면, 3분 카레 등등 먹을거리를 잔뜩 채워주고 가셨다 숙소를 친정 옆 동네로 잡았더니 거리가 가까워서 격리 생활하는 동안 부모님이 문 앞에 샐러드랑 반찬거리를 두고 가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너무 잘 먹어서 돼지 된 건 비밀 격리 기간 동안 나오는 쓰레기들은 마음대로 밖에 내놓으면 안 돼서 사전에 숙소로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미리 준비해둔 비닐에 담아 냉동칸에 얼리라고 카톡으로 안내받았었는데, 숙소에 도착해보니 냉동칸이 생각했던 것보다 무척 협소해서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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