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월 마지막 주 그리고 3월, 먹는 일상 - 가족 상봉 / 엄마 밥 / 당산 허브족발 / 샤로수길 맛집 & 카페 (삼백돈까스, 펭귄 베이커리) ※먹부림 주의!!


[일상] 2월 마지막 주 그리고 3월, 먹는 일상 - 가족 상봉 / 엄마 밥 / 당산 허브족발 / 샤로수길 맛집 & 카페 (삼백돈까스, 펭귄 베이커리) ※먹부림 주의!!

격리 해제되자마자 친정집에 가서 짐 풀고 쉬다가, 1년 반 만에 미용실 가서 머리 파마하고 족발 먹으러 갔다. 허브족발 당산에서 엄청 유명한 곳이라는데 고기가 진짜 부들부들 부드러움~ 개인적으로 매콤한 버전이 족발 특유의 향도 안 나고 양념이 돼있어서 입맛에 더 맞았다. 격리 끝나는 날이랑 내 생일이랑 겹쳐서 가족들이랑 초도 키고 생일 축하도 듬뿍 받았다. 케이크는 어머님이 예쁘고 맛난 걸로 보내주셨는데 투썸 딸기타르트 케이크 완전 내 취향 저격이었다 c 본격 먹부림 시작! 친정에 있는 동안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 상을 아기 참새처럼 넙죽넙죽 받아먹었다. 우리가 초밥초밥 노래를 불렀더니 아빠가 횟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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