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 방석 초코펫하우스 /내돈내산

강아지 방석 초코펫하우스 무중력 우주방석 _내돈내산 후기 집에 와서 일주일 정도 울타리 생활을 했던 쿠키. 자연스럽게 켄넬을 하우스로 사용하게 되서 졸릴 때에는 알아서 들어가서 낮잠도 밤잠도 잘 자더라고요. 울타리를 치운 이후에도 쉴 때나 잘 때에는 켄넬을 잘 쓰길래 쿠션 등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요. 아기 강아지임에도 배변 훈련이 잘 되는 편인데 거실과 주방에 깔린 매트를 배변패드와 헷갈리는지 10번 중 한번은 소변 실수를 하길래 집에 있는 매트를 싹 다 치워버렸어요. 그래서인지 어느 순간부타 장난감을 들고 배변패드 위로 올라가서 노는 모습을 보고 강아지 방석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중복으로 사는 것을 방지하고자 여러 후기들도 보고 검색도 많이 해 본 흔적.. 샀다가 취소하고, 반품하고.. 그러다 후기도 좋고, 기능적으로도 마음에 드는 초코펫하우스 강아지 방석 소형으로 내돈내산 해보았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관심 보이는 이국희씨. 내장솜을 하나도 빼지 않았을 때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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