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니즈 티니 강아지 덴탈껌


그리니즈 티니 강아지 덴탈껌

3개월 무렵부터 칫솔질을 장난처럼 꾸준히 하며 양치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좋다고해서 자주는 아니어도 종종 해주고 있었습니다. 5개월 중반부터 유치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갈이가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양치도 주기적으로 하기 시작하고 강아지 덴탈껌도 알아보게 되었어요. 워낙 많은 제품들이 많아서 어떤 걸 지급해줘야하는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엔 견주분들이 많이 먹이고 반려용품 어플에서 자주 보이는 포켄스를 구매해서 먹여보려는 마음이 컸는데 더 자세히 알아보니 VOHC 효능 인증을 받은 제품은 웜지스와 그리니즈 뿐이라고 하더라고요. VOHC는 플라그와 치석 감소가 실제로 되는지에 대한 기준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양치껌의 본 역할을 잘하는 껌을 주는 게 중요하니까 VOHC 마크가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겠죠. 사용 원료를 보면 웜지스에는 밀가루가 안들어가는데 그리니즈는 밀가루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고요. 웜지스는 먹다가 토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는 후기를 보고나서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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