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커피츄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커피츄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 커피나무 우드스틱 사람 아기가 이 날 시기에 잇몸을 간지려워 하죠. 새끼 강아지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사람 손을 앙앙앙 물려고 하기도 하고 간지러움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치발기 같은 강아지 이갈이 장난감을 사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견주분들이 커피츄를 말했을 때 커피맛이 나는 껌 종류 간식인 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커피나무 스틱을 말하는 거였더라고요. 시중에 많은 종류가 있지만 반려동물 어플에서 다른 반려용품들을 사면서 같이 구매했던 멜슨 커피츄 사이즈는 xxs부터 xxl까지 다양하게 있답니다. 3개월 귀염뽀짝 새끼강아지 시절이라 xxs 사이즈를 구매했답니다. xxs기준 길이는 11-12cm정도, 두께는 1.5cm라고 해요. 쪼꼬맹이 아기 때라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도 커보이는 느낌. 사실 이때에는 큰 관심은 없더라고요. 거기다 다리보다 더 긴 커피츄를 잡기엔 완전 무리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렇게 잡아주면 귀엽게 앙앙 거리는 정도? ㅎㅎㅎ 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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