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환전 ExK 달러 원화 환전소 환전 3가지 방법 및 주의점 - 태국 한달살기 프로젝트 : 준비편 4

본론 전에 쓸데 없이 풀어보는 환전 이야기 어릴 때야 부모님들이 알아서 해주셔서 잘 모르겠지만 내 기억에 흐릿하게나마 남아있는 환전의 역사는 2004년도 처음 태국으로 유학을 갔던 해 = 그냥 국내 은행에서 유학생 특별 우대 환율? 같은 것을 적용 받고 바트화로 바꿔 가져가 버리기! 이때 필요한 목돈은 그렇게 가져갔다. 그립다! 바트화*30으로 환율 계산하면 넉넉하던 시절... 그리고 2011년도부터 2015년도? 쯤에는 한국에서 달러화를 환전, 100달러짜리를 현지의 사설 환전소 통해 바트화로 이중환전하는 것이 이득이라며 유행 아닌 유행을 했던 시절! 그치만 나 욜로리는 5만원권이 생긴 이후부터 그냥 무조건 5만원권을 한화로 가져가서 현지 사설 환전소 이용을 했다. 왜냐하면..사실 그때부터는 가족들도 함께 태국에 살게 되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돈을 가져갈 일이 없었다. 어느 정도 금액까지는 이중환전과 원화로 태국 내 사설환전소 이용 금액 차가 적어서 이중환전한다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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