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 날 아침부터 방콕 공항 도착 후 까지 온갖 코로롱 관련 관문(?)을 통과하고 우리가 예약한 #SHA+호텔 #SHA호텔 #방콕격리호텔 에 체크인할 때까지 뭔가 들뜨면서도 정신이 없었다. SHA호텔 체크인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다. 중간에 잠깐 삐야웻(Piyavate) 병원에 들러 주차장에서 궁극의 코쑤시기;; 를 당하고 (진짜 지금까지 PCR 한 10번 해본 것 같은데 젤 아팠다 ㅠ) 한국에 돌아온 후 코로롱 덕에 근 3년 가까이 태국에 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20대~30대 초반까지 10년을 지냈던 방콕 풍경은 여전히 익숙하고 반가웠다 ㅎ 영상에 보면 중간에 직원과 나눈 대화가 나오는데 ㅋㅋㅋㅋ 이때 사실 #DJI포켓2 를 처음 사서 쓰는거라;;; 온통 신경이 가 있어서 직원 분 말을 자꾸 흘려 들었다 ㅠ 죄송합미당.. 설명해주다가 짜증났는지 ㅋㅋㅋ 버러럭!! 하셔서 미안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무튼 중요한 것은! 다른 격리 호텔의 시스템은 어떤지 모르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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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태국 SHA+ 호텔 리뷰 - 태국 방콕 한달살기 : 격리호텔 [푸라마 익스클루시브 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