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에 마침표를 찍다


방황에 마침표를 찍다

어제 수천 번 되뇌었다. "매일 힘차게 살거야." 그러니 정말 새벽 5시에 몸이 일어났다. 문을 박차고 나가 뛰고 또 뛰었다. 회사 사람들과 고민을 나누었다. 집에 돌아와 청소를 하고 두부 요리를 했다. 자투리 시간에 "인간관계론"과 "류성룡 징비력"을 읽었다. 저녁을 먹고 강변으로 뛰어 나가 한 달 여 만에 전신운동을 했다. 뛰어와 하루를 마무리한다. 감사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감사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 일들이 있지. 또 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앞 뒤의 문을 꼭 닫고 '오늘'을 위해서만 충실히 생활하는 습관을 지니도록 하자. 미래를 준비하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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