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칼럼] 꿈에 그리던 대학의 현실


(5/21) [칼럼] 꿈에 그리던 대학의 현실

대학은 어려운 책을 가르치지 않는다. 4년 전에 하버드에 강연을 갔습니다. 강연의 요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글쓰기에 대한 얘기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글쓰기를 배우십시오. 글쓰기 능력은 상상 그 이상으로 여러분을 막강한 인간으로 만들어 줄 겁니다." 강연이 끝나고 수많은 학생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희가 입학했을 때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공자들에게 필요한 자질은 두 가지입니다. 흥미(interest)와 훈련(discipline)이죠. 탈북자 박연미의 한국 교육에 대한 단상 한국 교육은 전문적이에요. 전문 교육을 목표로 과정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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