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좋아서 미친 듯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일생은 모르겠다. 그러나 적어도 10년 동안 내가 미치게 재밌어할 일이 뭘까. 내가 즐겁게 하는데 세상에 도움도 되는 그것.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나만의 그것을 찾으셨나요? 오늘은 다시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소개합니다. 집주인과 세입자 신분으로 위장 결혼을 한 정소민과 이민기가 같은 집에서 전화로 이야기하는 장면이에요. 정소민의 허심탄회한 경험담이 저에게 울림을 주었어요. 그럼 함께 읽어 보시죠. 이번 생은 처음이라 EP9 +같은 지붕, 다른 방, 다른 침대에서, 정소민과 이민기의 전화 통화 장면_ 제가.. 졸업하고 보조작가로 취직했을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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