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몰랐던 내 천재성을 일찌감치 꿰뚫어본 분들이 계신다


나는 몰랐던 내 천재성을 일찌감치 꿰뚫어본 분들이 계신다

제일 먼저 김영국제무역의 김대표님. 공익으로 복무를 끝내고 새 삶을 살기 위해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아카데미 과정에 신청했다. 그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님은 MBTI의 ENFJ, 정의로운 사회운동가형인데 나랑 죽이 정말 잘 맞는다. 출근후부터 새벽내도록 대표님 이야기만 듣다가 밤을 새버린 적이 수두룩하고 만날 때마다 진짜 말을 음층나게 하신다. 나는 듣기만 하는 편이다. 대표님은 나에게 동업을 수 십여 차례 권유했고 이래저래 사정이 맞지 않아 계속 미루고 있다. 그다음 그림책연구소장 황상담사님. 전역 후 취업을 위해 들른 고용복지센터에서 만난 진로상담사님이시다. 나는 그때까지 일생을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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