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성취 프로젝트 2기] Day 9 - 설설 추워짐


[작은성취 프로젝트 2기] Day 9 - 설설 추워짐

벌떡 ?????? 어 지금 몇시지 아놔 조졌다 차 놓쳤네 ... 오늘의 명상: EXIT의 저자가 성공하는 삶을 말하다. 1. 하루의 시작 0. 그렇게 시작된 하루. 아침 8시. (웃긴 것은 이번 달 들어 가장 일찍 일어난 날이다.) 1. 6시 50분에 예약된 기차는 하늘로 날아갔다. 2. 어제밤 답십리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입성한 모텔에서 담배 쩐내와 함께 불쾌한 9시간을 보냈다. 3. 어영부영 9시 열차를 목표로 밖으로 뛰쳐나갔다. 4. 코앞에서 버스를 놓치고, 10분을 더 기다리다 버스를 탔다. 5. 탑승 5분만에 반대 버스를 탔다는 걸 알아챘다. 6. 기차표를 취소했다. 7. 버스터미널로 행선지를 옮겼다. 2.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 오늘 난 1. 숙소에 도착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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