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그 남자의 하루 틈


[1년 전 오늘] 그 남자의 하루 틈

몇몇분들께는 충격일 수도 있겠습니다. '스물 몇의 남자애가 블로그에 이런 글들을 쓴다고?' 네, 그렇게 되더라구요. 제가 두 달 전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가 중년 남자라는 사실에 받은 충격과 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내년에는 하고 싶은 게 몹시 많습니다. 1년 전인 2020년 마지막 날, 처음으로 에세이를 쓰고 그게 별밤 라디오에 소개되었을 때처럼, 2021년 최후의 날도 값지게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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