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장례식장으로..


당분간 장례식장으로..

외가 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어릴때부터 저랑 성격도 비슷해서.. 삼촌 별명이 제 별명이고 그랬는데 축구선수 출신에 일평생 감기한번 안걸리시던 분이였는데 가장 가까운 사람이 코로나로 돌아가셨네요 가까운 장례식장이라 급한것만 정리하고 당분간은 장례식장을 지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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