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동 새로 개업한 [마니 24시 감자탕ㆍ해장국]


두정동 새로 개업한  [마니 24시 감자탕ㆍ해장국]

어제 저녁 4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피곤했지만 남편이 사주는 위로주(고생했다고)를 너무 찌~인하게 마신탓에오전에 감자탕집으로 해장을 하러갔다. 두정동 노동부 길 건너 맞은편 건물의 뒷쪽에 있다.여긴 전에 횟집이었는데, 감자탕집으로 바뀐 후 처음 들렀다.감자탕 '중'자를 주문했는데, 일단 양이 푸짐하여 먹성좋은 나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일반적으로 식탁위에 휴대용가스렌지가 있어서 냄비를 올려 국을 끓이는데,국을 퍼려면 팔도 약간 아프다.그러나 여기는 전기레인지가 있어높지가 않아 좋았고,식탁이 깨끗이 정리되고 깔끔하면서도 편리하였다.국물도 해장하기에 딱 좋은얼큰! 시원하였다. 뼈에 붙은 살을 발라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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