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건강관리키트와 새로운 소식

4월 20일 수요일 -막둥이2일차/엄마,첫째언니확진 막둥이 확진 후 첫째와 둘째는 옆방에 잠자리 분리 엄마와 막내 같은 방 막내는 새벽에 잘 자고 일어나서 5시쯤부터 물을 세 번에 걸쳐 나눠 마심. 첫째 아이 새벽 5시 30부터 열이 나기 시작 37.2도/ 배가 아프고 목이 아프다고 말함. 아침으로 빵1개와 밥먹은 뒤 11시23분부터 체온상승 38.1도 12시 08분 38.6 콜대원빨간색 열이 나서 신속항원검사를 하러 근처 이비인후과를 감. 엘베에 사람이 있고 계속 사람들이 와서 4층까지 걸어감 첫째와 엄마 신속항원검사결과 양성판정 키121.6 몸무게21.9 목이 살짝 부으려고 하고 귀 코 모두 정상 원인을 모르는 열 코로나확진판정을 받아서 약국을 못 갈거라 생각했는데 검사해주신 분이 약국갔다가 집에 간 후에 자가격리라고 해서 약국에서 상비약 삼. 오후4시29분 39.1도 가루해열제 먹고 38.2도가 되었다가 4시 53분 39.1도/ 아이가 자꾸 늘어짐 엄마 목이 붓고 있는 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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