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찰리 채플린-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찰리 채플린이 70세에 쓴 시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내가 정말로 나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내 생각이 나를 상처받게 할 수도, 나를 아프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내 마음과 연결되었을 때, 내 생각은 가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었다. 찰리 채플린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 p62 중에서 세상 모든 존재 중에서 사람만이 자기 후손에게 저주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무심코 하는 말들 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담겨 아이에게 던져지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난 뭘 해도 안돼. 난 왜 이렇게 못났지?'라는 말은 자신에게 이것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한계를 심어주게 됩니다. 무의식적인 족쇄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죠. 나도 처음엔 나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작은 생각 하나로 점차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바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리고 있는 감사한 일들을 찾아서 블로그에 짧게 감사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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