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코끼리들의 기적 :: 7월 13일 참여(12번째), 현실과의 타협

파란코끼리들의 기적. 13일은 정-말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종료사진만 있는 이유는 오전 6시에 일어나 파코기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12일까지 파코기를 참여해본 결과, 일과 병행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알람없이 눈이 떠지는 시간에 일어나자고 다짐했다. 일주일 넘게 5시에 기상했던 터라,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눈이 떠졌고 알람을 통해 억지로 일어나는 것 보다 훨씬 피로감이 덜 느껴졌다. 우선 이 방법이 나와 잘 맞는지 검증하는 시간을 한번 거쳐봐야겠다. #7월_13일_파란코끼리들의기적 #파란코끼리들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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