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여행, 바질과 애플민트는 물 없이 잘 견뎠을까? c


장기간 여행, 바질과 애플민트는 물 없이 잘 견뎠을까? c

HOME GARDENING 장기간 여행 물 주기 계획했던 스위스 여행이 다가오면서 걱정했던 것 중 하나인 반려 식물! 9박 11일 일정의 초여름의 여행인데 그동안 잘 버텨줄 수 있을까 너무 걱정이 됐다. 특히 애플민트는 뿌리파리의 습격도 받은 직후였기 때문에... 애플민트의 건강도 건강이지만 혹시나 남아있던 유충들이 태어나 우리 집을 집어삼키는 상상을... 정말 그렇게는 안되기만을 빌었음 여행 직전 여행을 위해 6월 15일부터 집을 비웠다. 여행 당일에도 짐을 싸느라 바빴기 때문에 사진은 찍지 못했다 c 아래 사진은 여행 3일 전 촬영한 사진들이다. 6월 12일 애플민트 6월 12일 바질 여행을 가고 오는 날을 제외하면 물을 주지 못하는 날은 총 10일. 달리 화분을 맡겨둘 곳도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날 때 물을 흠뻑 주기로 했다. 출국일 오전 화분 받침에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물을 주고 집을 나오기 전 한 번 더 줬다. 제발 잘 있어줘 얘들아 c 여행 중 그렇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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