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115. 야식은 그저 다음날 더 열심히 수영하기 위한 수단일 뿐


수영일기 115. 야식은 그저 다음날 더 열심히 수영하기 위한 수단일 뿐

Episode 115. 24년 2월 2일 아침 수영 ccccc'c cccccccc cc 강습 ️ c️ 자유수영 컨디션 운동 평가 /5 좋음 워밍업 스트레칭 자유수영 배영 킥 - 스윔 - 킥 (400M) 자유형 킥 - 스윔 - 킥 (400M) 접영 킥 - 스윔 - 킥 (400M) 평영 킥 - 스윔 - 킥 (400M) 자유형 물 잡기 연습 물속 출발 연습 다가오는 생리 + 이사 스트레스 콜라보로 요즘 군것질하는 빈도수가 매번 신고점을 찍고 있다. 그러던 중 어제저녁 현미 귀리밥을 해둔다는 걸 쌀만 씻어두고 취사 버튼을 누르는 걸 깜빡해버림. (이 모든 것은 야식을 위한 큰 그림이었을지도 c) 어쩔 수 없이(?) 치킨을 먹기로 하고 오랜만에 자담치킨에서 핫후라이드 맵슐랭 반반 치킨을 포장해왔다. 여기 왜 붕어빵 맛집? 치킨을 먹고 나니 오히려 더 좋아진 입맛에 베스킨라빈스 파인트와 뻥이요, 썬칩까지 싸악 클리어 마지막엔 아메리카노로 입가심을 하며 흡족한 얼굴로 웃으며 생각했다. ㅋㅋ...


#2월수영 #애플워치수영 #야식 #운동 #운동기록 #운동일기 #자담치킨 #자담치킨붕어빵 #자수 #자유수영 #애플워치 #스윔푸드 #샐러드 #수영 #수영기록 #수영심박수 #수영일기 #수영장 #수영칼로리 #수영칼로리소모 #수영한시간칼로리 #칼로리소모

원문링크 : 수영일기 115. 야식은 그저 다음날 더 열심히 수영하기 위한 수단일 뿐